삼성전자, ‘하만’ 글로벌 무선 스피커 4년 연속 1위
삼성전자 하만이 글로벌 무선 스피커 시장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4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것. 시장조사업체 퓨처소스 컨설팅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JBL과 하만카돈은 지난해 무선 스피커 시장에서 수량 기준 35.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하만은 60년 이상 축적한 음향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제품으로 무선 스피커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하만은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방수 성능